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에 한창인 졸업예정자나,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진로를 탐색 중인 휴학생 시절은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고 경제적으로도 팍팍한 시기일 것입니다.
많은 대학생이 “나는 아직 졸업을 안 했으니까 정부에서 주는 청년 수당은 못 받겠지?” 하고 지레 포기하곤 합니다.
물론 재학생 신분일 때는 참여 제한이 많지만, 휴학생과 졸업예정자 신분이 된다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용노동부의 통합 고용 포털인 ‘고용24’를 잘 찾아보면, 휴학생과 졸업예정자도 매달 수십만 원의 수당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꿀 같은 정책들이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혜택이 있다는 것을 몰라서, 혹은 신청 방법을 몰라서 아까운 지원금을 놓치는 청년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6년 최신 기준에 맞춰, 대학 휴학생과 졸업예정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고용24 정책 수당의 종류와 신청 자격, 그리고 지급 금액까지 한눈에 보기 좋게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딱 3분만 집중해서 이 글을 읽어보시면, 남들보다 수백만 원 앞서나가는 경제적 지원을 챙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국민취업지원제도(유형별 맞춤형 구직촉진수당)
고용24에서 제공하는 가장 대표적인 청년 지원 정책은 바로 ‘국민취업지원제도’입니다.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구직 중 최소한의 생활비를 수당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기준(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자격)
· 재학생: 원칙적으로 참여 불가(단, 최종 학년 졸업예정자는 참여 가능)
· 휴학생: 대학 휴학생 졸업예정자 참여 가능한 고용24 정책 수당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휴학 상태가 증명되어야 하며 주간 대학생의 경우 남은 학기가 없거나 졸업 학점 이수 등 세부 조건 충족 시 참여가 수월합니다.
· 졸업예정자: 대학교(전문대 포함) 최종 학년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즉시 신청이 가능하여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급 금액 및 혜택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뉩니다.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하여 1유형에 선정되면,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매달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부양가족(미성년자, 고령자 등)이 있다면 1인당 10만 원씩 최대 40만 원의 가족수당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소득 기준을 초과해 2유형에 참여하더라도 취업활동 비용으로 최대 195.4만 원의 수당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
2.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훈련수당 및 참여수당)
단순히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직접 기업에서 실무를 배우고 싶다면 고용24의 ‘청년일경험 프로그램’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우수 기업에서 인턴십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신청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학교 휴학생과 졸업예정자 모두 아무런 제약 없이 참여가 가능한 강력한 추천 정책입니다.
프로그램 유형 및 수당 매칭
청년일경험 프로그램은 참여 형태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① 프로젝트형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수행하며, 2개월 내외의 기간 동안 참여 수당(주당 15만 원 수준)과 함께 프로젝트 수행비를 지원받습니다.
② 인턴십형
국내외 우수 기업에서 직접 실무를 수행하며, 1~3개월 동안 주당 30만 원 이상의 참여 수당을 지급받아 인턴 경력과 비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③ 기업탐방형
단기(수일 내외)로 기업을 직접 견학하고 직무 조언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식비 및 교통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스펙도 쌓고 돈도 벌 수 있어 2026년 현재 대학 휴학생 졸업예정자 참여 가능한 고용24 정책 수당 중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입니다.
3. 청년도전지원사업(도전/도전+수당)
오랜 기간 구직 활동에 지쳤거나, 진로를 정하지 못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인 ‘청년도전지원사업’도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준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이 대상이지만, 지역에 따라 지자체 허용 기준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두었습니다.
프로그램 기간 및 수당 혜택
· 단기 프로그램 (도전, 1~2개월)
맞춤형 상담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일시에 지급됩니다.
· 장기 프로그램 (도전+, 3~5개월 이상)
중장기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매월 성실히 참여할 경우 매달 5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하면 최대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상당의 이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고용24 정책 수당 100% 활용하는 신청 방법 및 주의사항
혜택을 확인했다면 이제 직접 행동으로 옮길 차례입니다.
신청 과정은 스마트폰이나 PC만 있으면 고용24 플랫폼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 프로세스
[고용24 홈페이지 접속] → [회원가입 및 간편인증 로그인] → [청년정책 메뉴] → 본인이 원하는 수당(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선택 → [신청서 작성 및 증빙 서류 업로드]
✔ 필수 증빙 서류:
대학 휴학생의 경우 '휴학증명서', 졸업예정자의 경우 '졸업예정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학년 표기 필수)'를 반드시 파일로 첨부해야 심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신청 시 꼭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 수당들은 원칙적으로 ‘중복 수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의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도중에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당이나 지자체 청년수당을 동시에 수령하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되어 배상 및 참여 제한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지급 액수가 큰 정책을 하나 선택해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대학 휴학생 졸업예정자 참여 가능한 고용24 정책 수당 종류와 핵심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고용24에 접속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숨은 지원금을 조회하고 든든하게 취업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




